강경화 외교장관, 24~25일 첫 러시아 방문








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(현지시간) 필리핀 마닐라의 '필리핀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(PICC)'에서 열린 한-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회의에는 대화 조정국인 캄보디아의 쁘락 소콘 외교장관을 비롯한 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 외교수장들이 참석했다. 연합뉴스.




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취임 뒤 처음으로 러시아를 방문한다.

외교부 관계자는 17일 "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 참석에 앞서 강 장관이 24~25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한러 간 현안을 논의할 계획"이라고 밝혔다. 문 대통령은 내달 6~7일 열리는 동방경제포럼 기간 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한러 간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.

이번 강 장관의 러시아 방문에서는 한러 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비롯해 최근 북핵문제와 관련한 한러 간 의견을 오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.

조영빈 기자
[email protected]















작성일 2018-04-04 13:26:51

© cleanenergygreencorridor.com All Rights Reserved. POWERED BY Team DARKNESS.